EQ, 컴프레서, 리미터 비교
현재, 홈레코딩과 AI 기반 자동화 믹싱 툴의 발전으로 누구나 고퀄리티 음원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. 하지만 EQ, 컴프레서, 리미터의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오히려 음질이 탁해지거나 왜곡될 수 있습니다. 오늘 이 시간에는 세 가지 핵심 오디오 프로세서의 차이점과 선택 기준, 그리고 최신 자동화 툴을 활용한 실전 적용 전략까지 깊이 있게 정리합니다.EQ의 역할과 주파수 제어 원리EQ(Equalizer)는 소리의 주파수 영역을 조절하여 음색을 정리하는 도구입니다. 모든 소리는 저역(20~250Hz), 중역(250Hz~4kHz), 고역(4kHz 이상)으로 구성되며, 이 구간의 밸런스에 따라 ‘맑다’, ‘탁하다’, ‘날카롭다’ 같은 인상이 결정됩니다. EQ의 핵심 목적은 필요 없는 주파..
2026. 2. 18.